아이폰6 액정수리 후기입니다.
오늘 비가 와서 식구 모두가 늦잠을 자서 정신 없는 아침으로 일과를 시작했습니다. 서둘러 출근하다가 그만 핸드폰이 옷 주머니에서 떨어지는 소리 ㅠ—ㅠ 돈 떨어지는 소리가 제 귀에…. 하필 모서리 부분으로 떨어져 액정이 박살 났습니다. 회사 업무 전화를 대부분 핸폰으로 하기 때문에 짜증이 표현이 안되고 있고, 맨붕 상태로 있다가 동료가 이 근처에 수리점을 소개해줘 점심을 반납하고 수리점으로 go go 수리시간 20분 완전 새폰으로 기분 UP되는 시간이었습니다. 감사합니다.
수리 후 새폰이 된 것 같아 아침에 우울했던 마음이 한결 좋아졌습니다. 한국사람은 덤 문화에 익숙해서 그런지 강화필름을 무료로 부착해주셔서 기분 UP U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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